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에 대비해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섰습니다.
현대측은 초고속 충전 브랜드인
'이 핏(E-pit)'을 공개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와 도심 등 20곳에
120기의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구축되는 충전소에서는
기존 충전 시간보다 최대 50%
줄어든 18분 내에 80% 충전이
가능하며 또한 5분 충전으로
100km 주행도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2021/03/24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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