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이
리터당 평균
천5백원대를 넘어선 가운데
1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주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천527원으로 전주대비 15원 올랐고,
대전은 리터당 평균 천521원, 세종 천522원,
충남 천524원으로 전주대비
각각 11원에서 14원 올랐습니다.
경유값도 세종이 리터당 전국 평균보다 높은
천327원으로 전주대비 12원 상승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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