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희망재단이 도내 폐광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정태영삼 맛캐다' 지원 사업을 이어갑니다.
'정태영삼 맛캐다' 사업은 매출이 낮은 영세식당을 발굴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종사자 교육과 SNS를 통한 홍보,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거듭나도록 돕고 있습니다.
강원랜드 희망재단은 다음달 16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하고, 서면 심사 등을 거쳐 대상 업소를 선정합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