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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1]코로나 속 가전 '호황'..지역 경제도 '화색'

기사입력
2021-03-12 오후 9:22
최종수정
2021-03-12 오후 9:22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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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가 1년 넘게 계속되면서 답답하고 우울한 소식들이 많은데요.

새봄처럼 모처럼 반가운 소식입니다.

코로나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TV 등 가전제품 수요가 늘고,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생산량과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요..

지역 중소협력업체도 활기를 띠면서 지역 경제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진곡산단에 있는 삼성전자 2차 협력 중소기업.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공급할 냉장고 도어 부품 라인이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코로나로 집안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면서 삼성전자 가전 생산량이 증가하고, 그 영향이 지역 협력업체로 이어진 겁니다.

▶ 인터뷰 : 김관영 / 삼성전자 광주공장 2차 협력업체 직원
- "주·야간으로 돌아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정신이 없고, 너무 바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대기업들이 불안정한 해외 공급처보다는 국내를 선호하는 것도 지역 협력 업체에 호잽니다.

▶ 인터뷰 : 정웅용 / (주) 기린정밀 진곡공장 대표이사
- "올해는 냉장고 도어 생산수 증량으로 인해서 저희 회사도 200% 이상의 매출 신장이 기대됩니다. "

광주공장이 포함된 삼성전자의 소비자 가전 부분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7.6% 늘었고, 영업이익도 36%나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이른바 '집콕'으로 인한 TV와 냉장고 수요, 위생·살균 강화를 위한 청전 가전의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8년 만에 두 자리 숫자의 신규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 스탠딩 : 강동일
- "코로나 예상 백신 접종까지 시작되면서 움츠려 들었던 지역 경제도 기지개를 켤 움직임입니다. kbc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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