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고된 요양병원 환자 2명의 사망과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연관성이 없다는
1차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문가 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며, 정부가 추가 조사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전북에서는 요양병원과
코로나19 치료병원 등에서
7백14명이 접종을 마쳐 누적 접종자가
만 2천47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내일까지 만 4천 7백회 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추가로 공급돼
상급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9천 4백여 명도 접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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