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농어민을 포함해줄 것을, 국회의장 등에게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세 차례 재난지원금은 물론
4차 지원금에서도 농어민과 축산, 산림인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면서 113만 가구 전체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국가재정상 전 가구를 지원하기 어렵다면
피해가 더욱 심각한 농촌체험마을과
학교 급식용 농산물 생산농가 등
다섯 개 분야를 적극 고려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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