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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관광도시로 가기 위해
예당호와 덕산권에서 총 사업비 1,300억원대의 대규모 개발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예산군은 먼저
지난 2019년 출렁다리 개통 이후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는 예당호 일원에
362억원을 들여 전망대와 숙박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다음 달 착공하며
예당호 주변을 수변 예술 공간으로 꾸미는
사업도 8월 착공합니다.
또 덕산온천의 온천수를 활용해
힐링과 관광명소로 꾸미는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도 285억원을 들여 내년 착공해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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