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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건군 이래 최초로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한
민군 의료인력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
대전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간호 장교로 거듭난 생도 80명에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임관을 축하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 간호 장교들의
봉사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의 헌신을 당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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