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 KNN 취재부장}



{정성기/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전) 해양수산부 항만지역 발전과장, 전) 대통령실 기획관리실 행정관, 전) 국토해양부 감사관 팀장}


{Q. 북항 재개발사업, 통합개발하는 이유와 현재 진행 상황?/난개발 우려, 원도심과 상생할 수 있는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추진}



{Q. 북항 재개발사업, 통합개발하는 이유와 현재 진행 상황?/북항 1단계 사업, 현재 공정률 75%로 2022년 초 기반 시설공사를 준공할 예정}


{Q. 북항 재개발사업, 통합개발하는 이유와 현재 진행 상황?/북항 2단계 사업, 부산시와 함께 2022년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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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단계 사업의 차별점은?/ 1단계 사업은 국제관문 기능과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하는 것}


{Q. 2단계 사업의 차별점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 해양산업 중심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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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의 보완책?/ 북항의 5개 광역도로를 연결해(순환형 도로망 구축)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것이 목적 }


{Q.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의 보완책?/ 보행 데크와 지하차도 개선을 통해 원도심과의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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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30 엑스포 유치 예정지로서 북항의 장점?/지속가능한 성장 발전과 재생을 중요시하는 트렌드 }


{Q. 2030 엑스포 유치 예정지로서 북항의 장점?/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드는 북항 재개발사업 목표와 엑스포가 추구하는 가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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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추진단의 역할은?/ 2023년 BIE(국제박람회 기구) 현장 실사단 방문, 2030년 세계박람회 후보지 평가}


{Q.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추진단의 역할은?/BIE 실사단 방문 전 항만, 철도를 선제적으로 이전하기 위한 부지조성 공사 착공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