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뇌세포에 빛을 쪼여
뇌 기능은 물론
기억과 감정, 행동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은
빛으로 뇌 기능과 행동을 조절하는 광유전학
기술인 '옵토 브이트랩'을 개발하고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뇌 기능 회로 지도나
뇌전증 치료 같은 신경과학 분야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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