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서거 101주기를 맞아
추모 판소리 공연이
전주 행원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호인 성준숙 명창은
광복직후 창작된 판소리
'유관순 열사가'를 통해,
유관순 열사의 성장과 만세 운동 참여,
서대문 감옥에서 일제의 무자비한
고문에 순국하기까지,
나라를 되찾고자 항거한 열여덟 일생을
감동적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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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숙 명창 공연장면 VCR있습니다.
<자막>성준숙 명창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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