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선 전주 에코시티와 완주 삼봉지구에
4개 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에코시티에 신설 초등학교와
전라중 이전학교, 삼봉지구에 유치원과
삼례동초 이전학교 설립계획이
자체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을 제외한 초,중학교 설립계획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확정되지만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신설에 부정적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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