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김해시,경남개발공사 그리고 인제대학교가 도시개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문제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사업모델로 청년 신혼부부에 대한 반값 임대주택 공급 확대가 이뤄집니다.
경남도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구도심 인구가 유출되는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고
아직 충분하지 못한 청년층의 주거 복지 확대를 위해 사업을 기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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