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창간 76주년 기념식이 강원일보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35년간 근속한 경영지원실 윤전부 신동운 부국장과 25년간 근속한 편집국 심은석 부국장겸 정치부장 등 22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이 수여됐습니다.
박진오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가 오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변화가 도래할 것이라며,
"새로운 인프라를 도입해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세련된 뉴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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