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도내에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3,300억여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최근까지 도내에선 133만 5천명에게 코로나 상생 지원금으로 모두 3,338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지급 대상자의 97.2%인 4,206만 7천명에게 모두 10조 5,167억원이 지급됐고,
이중 가구 구성 변경과 건강보험료 조정 등의 사유로 37만여 건의 이의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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