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표 한국화가, 박태원 작가의 초대 전시 '천고마비' 가 춘천 예담 더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박태원 작가가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 곳곳을 다니며 화폭에 담은 실경 그림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태원 작가는 한국미술협회와 춘천미술협회 회원으로 강남대 동양학과를 나와 지난 2007년 첫 개인전 개최 후 개인전 11회와 단체전·초대전 80여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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