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국제장편경쟁 본선 진출작 10편을 공개했습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올해 각기 다른 주제와 스타일을 가진 73개국 547편의 작품이 출품돼, 55대 1의 경쟁률로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제 38회 토리노국제영화제 최우수각본상을 받은 수상작 카베 마자헤리 감독의 와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수상한 데네스 나지 감독의 등 해외 영화제 수상작과 화제작이 다수 출품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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