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릴레이인터뷰30- 전영미 (주)에핀 대표이사
{전영미/(주)에핀 대표이사/부산에서 컴퓨터 비전을 기반으로 하는 업체로서 최신 기술이나
장비 도입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전자부품 작은거 하나를 수입하는데 있어서도 보통 2주간의 시간이 걸리거든요.
2주간의 시간 더하기 인천에서 부산까지 오는 시간, 그리고 경제적인 비용이
아주 소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결국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구요.
24시간 물류항공이 가덕에 들어온다고 하면 지방에 있는,
남부권의 기업의 경쟁력이 올라갈수 있지 않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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