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기자협회가 조금전 (오늘 25) 라마다 제주 호텔에서 신년 하례회를 열고 2018년 제주도 기자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JIBS 김동은 윤인수 기자는 신화역사공원 하수 역류 사태의 원인을 분석하며, 사업 인허가 과정에 특혜가 있는 점을 취재해 '취재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와함께, 생존 수형인들을 심층
인터뷰한 영상 구성으로 보도 사진 영상부문도 수상하며, 지역 언론사 가운데서 유일하게 두 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JIBS 신윤경(
[email protecte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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