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이 다음달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홍천 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따스한 재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을 통한 생태와 일상, 지역의 재생을 주제로 40여 개국 100여 명의 국내외 작가가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전시 공간인 옛 탄약정비공장을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맵으로 구성해 관람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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