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천연극제가 메인 프로그램인 '코미디럭키세븐'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춘천 축제극장 몸짓에서 진행되는 '코미디럭키세븐'은 유머와 웃음을 모토로 진행되는 춘천연극제의 메인 행사로
국내 최고의 코미디 연극작품을 선정해 경연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국 공모를 통해 150여편이 출품되었고, 3차 예선 심사를 통과한 '맛있는 새, 닭'과 '지윤이 언니 시집가는날' 등 7개 작품이 다음달 3일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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