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집단감염을 발생시킨
IM선교회의 마이클 조 선교사가
격리 해제되면서 감염병 예방법 위반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대전시와 교육청 고발에 따른 것으로
시는 마이클 조 선교사와 IEM국제학교 대표에 대해 대면예배를 하고, 좌석 수의 20% 이내
예배시행 수칙을 어긴 점에 대해 고발 조치한 바 있습니다.
시교육청도 IEM 국제학교가 학원 등록이나
학교 설립 절차 없이 청소년들에게 학교 교과를 운영하고, 학교 명칭을 사용한 부분이 법률을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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