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당진, 청양에서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공무원과 공무원 가족 등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대전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
접촉자인 70대 여성, 20대 남성,
미취학 아동 2명 등 4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양에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당진에선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감염도 46명이 됐습니다.
한편,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앓던 대전 70대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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