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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의
한 닭가공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 11명이
무더기 확진된데 이어,
어젯밤 협력업체 직원 등
확진자 19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한국육계유통에서 검역관으로
파견 근무 중인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전
역학조사관을 보내
해당 시설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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