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024년까지
745억 원을 투입해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충되는 시설은 모두 22개로
북구 송정복합문화센터 등
6개 생활문화센터와
강동 바다도서관과
학성 작은도서관 등
12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입니다.
또 중구 100세 다목적체육관과
울산 유일의 사계절 공공
빙상장인 남구 반다비
복합문화 빙상장 등
4개 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0/12/2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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