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선사들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과
중형 LPG운반선 2척,
소형 화학제품운반선 1척 등
모두 7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7척의 선박은 총 5,820억 원
규모입니다.
이번에 수주한 4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삼호중공업에서,
중형 LPG선 등 나머지 3척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부터 인도될
예정입니다.@
-2020/12/21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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