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이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의 고교 평준화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는 등 충북혁신도시 내 본성고 설립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번 타당성 조사는 교육부가 진천 서전고에 이은 혁신도시 두번째 고교인 음성 본성고 설립의 전제조건으로 두 학교의 평준화를 요구한데 따른 행정 절차입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2~3월 학부모 여론조사를 거쳐 관련 조례 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 충북혁신도시 고교 평준화 타당성 조사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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