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잠실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에서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주요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한화 허인서는 4안타를 몰아치며
최우수선수인 '미스타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류현진과 문현빈은
각각 우수 투수상과 우수 타자상을 받았고,
강백호는 올스타전 전야제인 '홈런 더비'에서
연장 혈투 끝에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그 6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선수들은
짧은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16일부터 후반기 순위 경쟁에
다시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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