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선함이 감돌았지만 오늘은 기온이 껑충 오르며 날이 사뭇 달라지겠습니다. 특히 내륙지역은 다시 낮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오늘 부산의 한낮 기온은 21도로 온화하겠고, 밀양은 25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이렇게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더라도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에서 크게는 20도 가까이 극심하게 벌어지니까요.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자외선도 강하겠습니다. 낮 동안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공기는 종일 깨끗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부산의 아침 기온 14도, 창원 13도 선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부산 21도, 양산 24도로 어제보다 2~6도가량 높겠습니다.
경남 남부의 아침 기온은 거제와 사천 13도 선에서 시작해 한낮에는 거제 22도, 고성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아침 경남 내륙지역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아 쌀쌀하고요. 낮 기온은 24~25도 예상됩니다.
금요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예년보다 서늘할 텐데요. 토요일에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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