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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위·대장내시경, 암 예방의 시작

기사입력
2026-04-15 오전 10:27
최종수정
2026-04-15 오전 10:37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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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암과 대장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쉬운 질환입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검사가 바로 위·대장내시경인데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대장내시경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암입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가 바로 위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 ================================ (장예수 목화병원 내과 전문의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전임의, 한국의학연구소 부산센터 내시경실 실장) Q.위·대장내시경은 어떤 검사인가요? 위내시경은 카메라가 달려 있는 부드러운 기구를 입으로 삽입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항문으로 여러분들이 걱정 안 하셔도 될 만큼 부드러운 기교를 삽입하여 대장, 직장, 항문을 눈으로 실제로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검사자체가 수월한 분도 계시지만 조금 힘들어하시는 분도 있어서 수면 주사를 통해 편하게 하는 검사를 수면 내시경 검사라고 합니다. ================================ 점막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상 병변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 Q.내시경으로 발견되는 질환들은? 내시경으로 발견되는 질환들은 많은데요. 여러분들이 위장 장애나 변 보기 힘들 때 내시경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럼 흔하게 발견되는 위의 염증, 대장의 염증 이런 게 발견될 수 있고요. 그리고 우리가 걱정을 하고 있는 위암,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 선종 단계에서 제거하기 위해 내시경을 많이 하게 됩니다. 혹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하는 그 자리에서 바로 제거까지 할 수 있는 좋은 시술이 될 수 있습니다. ================================ 특히 대장용종은 내시경 중 제거가 가능해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제거할수록 대장암으로 진행될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장예수 목화병원 내과 전문의) Q.위·대장내시경은 언제 받아야 하나요? 위내시경은 국가 암 검진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 만 40세 이상이 되면 2년에 한 번씩 검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내시경은 2년에 한 번씩 하시면 되겠고 대장암 같은 경우에는 젊은 대장암이 늘고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 40대나 30대 후반부터 대장내시경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생긴 위장증상이나 변비, 혈변이 있을 때는 의사와 상의 후 검사를 추가로 진행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위·대장내시경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이 치료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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