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소비 심리가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도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1월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89,3으로 한달 전보다 2.7포인트
올랐습니다.
가계수입이나 생활형편에 대한
소비자 심리 전망은 일부
개선됐지만 현재 생활 형편 등은
전달에 비해 악화된 걸로
분석됐습니다.@@
-2021/01/28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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