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남에서 부부 갈등으로 남편이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뒤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아파트에 불을 지르는 등 범행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6) 새벽 0시 10분 쯤 양산 물금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아내를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뒤 자신은 투신해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25) 밤 11시 쯤에는 거제 옥포동의 한 10층 아파트에서 부부 싸움을 하다 아내가 집에 불을 질러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 추산 3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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