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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실수로 자멸 '...한화, NC전 4-9 완패로 LG와 2경기 차로 밀려

기사입력
2025-08-17 오후 10:17
최종수정
2025-08-17 오후 10:17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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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대 9로 패했습니다.

한화는 초반부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1회 3루수 노시환과 유격수 하주석이 송구 실수를 했고, 포수 이재원까지 더블스틸 과정에서 2루에 송구 실수를 범하며 2점을 먼저 내줬습니다.

2회에는 2사 이후 선발 황준서가 흔들렸습니다. 최정원의 땅볼 때 출루를 허용한 뒤 최원준, 박건우의 안타에 이어 데이비슨에 고의4구를 내주며 만루작전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바뀐 투수 김종수가 이우성, 권희동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5실점해 일찌감치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선발 황준서는 1⅔이닝 7실점(5자책점)으로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수비 불안은 경기 내내 이어졌습니다. 4회에는 투수 김범수의 어설픈 송구, 5회에는 투수 정우주의 보크까지 겹쳐 추가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타선에서는 6회 채은성의 시즌 18호 홈런, 7회 손아섭의 이적 후 첫 홈런이 터지며 추격을 시도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한화는 시즌 65승 3무 44패가 되며, 같은 날 승리한 선두 LG 트윈스와의 승차는 2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반면 NC는 51승 6무 51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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