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타구에 맞아 교체됐습니다.
문동주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최정원의 타구에 오른 팔뚝을 맞았습니다.
문동주는 오른쪽 팔 전완근에 공을 맞아 타박상으로 아이싱 중에 있으며 병원진료는 상황을 보며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문동주는 1회에 4점을 내줬으나, 2회와 3회는 삼자 범퇴로 막았습니다.
4회에도 박세혁과 서호철을 연속해서 삼진 처리했지만, 최정원의 타구에 맞아 4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동욱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는 오른쪽 전완부 타박상을 당해 현재 아이싱 중"이라며 "아이싱 끝나면 병원 검진 여부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문동주의 이날 성적은 3⅔이닝 6피안타 4실점 5탈삼진입니다.
2-4로 뒤진 상황에서 공을 넘겼지만, 5회초 노시환이 동점 투런포를 쳐 승패 없이 등판을 마쳤습니다.
문동주는 올 시즌 9승 3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 중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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