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으로 알려진
'군산 3.5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매년 3월 5일을 군산 3.5만세운동 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식과 행사, 유적지 발굴과 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5일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으로
군산 구암동산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연 인원 3만7천여 명이 참여했고,
일제의 탄압으로 12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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