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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과제... 이것이 '진짜 시험대'(대체)

기사입력
2025-08-14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14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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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어제 5년 동안 추진할
국정 과제의 윤곽을 제시했는데요

전국 시.도마다 자기들 지역과 맞는
사업이라며 앞다퉈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정 과제를 구체화하는 세부 실천 과제에 전북의 현안 사업을 반영하는 것이
진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할 123개의 국정과제.

AI 3대 강국 도약이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처럼 큰 틀의 주제로만 공개됐습니다.

전국의 시.도들은 이 같은 국정 과제가
각 지역의 현안 사업과 부합하다는 점을
내세우며 사실상 사업 유치전에 들어갔습니다.

(트랜스)
전북 역시, 대선 기간에 제시된
올림픽 유치 지원이나 새만금 조기 완성,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의 현안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국정과제를 구체화하는
세부 실천과제에 전북의 현안을 반영시키는
것입니다.

123개의 국정과제에 맞춰 각 정부부처가
추진하는 560여 개의 실천 과제를 놓고
전국 시.도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대국민 보고대회, 어제 :
국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전북자치도는 곧바로 후속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발굴된 사업들을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다듬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특히, 정부가
5극 3특 중심의 균형 성장을 강조한 만큼,
전북이 3특의 한 축이라는 점을 최대한
부각하고 전북의 산업적 특성이 갖는
경쟁력을 입증해서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현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3특의 하나인 전북이 좀 더 자치권도
확보하고 초광역을 연결할 수 있는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새 정부의 국정 과제가 공개되면서
전국 시.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전북의 5년 뒤 모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새 정부 들어 위상이 높아진 전북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전북의 현안을 반영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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