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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 성장세... 중학교 연계, 장기 과제

기사입력
2025-08-10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10 오후 9:30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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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교육청은 3년 전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해
농촌 유학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유학생이 크게 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사업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기 위한
과제도 여전합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진안 부귀초등학교의 전교생은 24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입생을
한 명도 받지 못했습니다.

학교 측은 아토피 치유와 문화, 예술에
특화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농촌유학을
신청했고 전략은 적중했습니다.

오는 2학기 도내에서 가장 많은 24명의
유학생이 부귀초등학교에 오기로 했습니다

[정성우/진안부귀초등학교 교장:
(학생 감소는) 학교 교육력에 좀 피해가
심각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자체,
교육지원청의 도움을 받아서 농촌 유학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트랜스 자막) 사업 첫해인 2022년
25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195명의 유학생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

85%의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농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사업은 본궤도에 오른 모습이지만,
여전히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지낼 곳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양질의 거주 시설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또, 초등학교 유학생이 도내에서
중학교까지 다닐 수 있도록 농촌 유학
중학교를 더 지정하고 중학교 교육 과정에
맞는 유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시영/전북자치도교육청 교육협력팀장:
중학교를 농촌 유학을 좀 더 지정하고
활성화해서 초등학교 아이들이
중학교까지 진학해서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타 시.도와의 유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어서 전북만의 특색 있는
유학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도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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