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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LG에 이틀 연속 패배…선두 싸움 3경기 차로 벌어져

기사입력
2025-08-10 오전 00:07
최종수정
2025-08-10 오전 00: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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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두 LG 트윈스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순위 경쟁에서 밀렸습니다.

한화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 8로 졌습니다. 이틀 연속 패배를 당한 한화는 LG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고, 3위 롯데 자이언츠와의 승차는 3.5경기로 줄었습니다.

전반기 종료 시점인 7월 10일 한화는 LG에 4.5경기 차로 앞서 1위였지만, 하반기 들어 8승 1무 9패로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LG는 하반기 20경기에서 17승 3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한화는 7승 1무 4패로 LG에 밀렸고, 잠실 원정에서는 1승 7패로 크게 열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한화 선발 엄상백은 1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1회초 한화는 손아섭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지만, 노시환의 땅볼 때 손아섭이 홈에서 아웃되고 이어 채은성의 내야 땅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한화는 1회말 신민재에게 안타, 오스틴 딘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빼앗겼고, 이어진 안타와 도루, 적시타로 1점을 더 내줬습니다.

2회에도 문성주의 2타점 2루타와 추가 안타로 점수 차가 벌어졌고, 3회에는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더 내줬습니다.

한화는 5회 대타 이도윤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LG가 곧바로 신민재의 3루타와 문성주의 희생 플라이로 다시 달아나 추격이 어려웠습니다.

엄상백은 이날 패전으로 시즌 1승 7패에 머물렀습니다. 한화는 11일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워 반등을 노립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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