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복지가 필요한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기준이 완화됩니다.
전북자치도는
1인 가구 기준 금융 재산 한도를
기존 839만 원에서 1천39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긴급복지사업의
기준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질병 등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로
도내에서 연간 145가구 이상이 추가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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