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김영훈 장관 "이주 노동자는 우리의 이웃"

기사입력
2025-08-08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08 오후 9:30
조회수
7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
완주군 용진읍의 한 상추 농가를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 환경과
폭염 대비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주 노동자는 이제
지역에서 없어서는 안될 이웃"이라며
차별받지 않는 노동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또 주거 환경권은
인권의 문제라며 외국인 노동자를
그들의 실제 이름으로 부르는
호칭 개선 캠페인을 시작해
인식을 바꿔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