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가, 그동안 소속 시의원들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시의원 9명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회부 대상은
지난 3월 대통령 탄핵정국 때
관광성 연수를 다녀온 7명과
노인회장 선거 개입 논란과
소상공인 사업 예산으로 물의를 빚은
시의원 등 9명입니다.
전주시의회는
해외연수 경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 시의원들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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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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