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산업 진흥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재 이용법 개정안에는
기존의 목재문화 진흥회를
목재문화산업 진흥회로 확대 개편하고
목재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정부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해 목재 자급률 확대를
과제로 제시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과 추진 체계가 미비하다며
법안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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