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강요한 '나다움'에서 살짝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자유롭고 후회 없이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이정숙의 '나에게는 다정하게, 세상에는 단호하게'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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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3기 아나운서, 40대 중반 미국 유학, 베스트셀러 작가, 여기에 잘 성장한 두 아들까지!!! 겉보기에는 화려한 길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여정은 결단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저자는 지난 세월 아이들의 학비를 위해 쉴 새 없이 강의를 다녀야 했으며, 잘못 산 영양제 하나에도 며칠 밤을 자책하고, 또 나를 먼저 챙기는 일엔 죄책감이 앞섰다고 고백하는데요.
어느 날 문득 '너답지 않다'는 지인의 말에 지금까지의 자동 희생 모드는 끄고 배짱을 충전하며 '나다움'이란 해묵은 틀에서 벗어나기로 합니다.
책속엔 세상이 강요한 '나다움'에서 살짝 벗어나 지금 이 순간 자유롭고 후회 없이 살아가는 법이 담겼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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