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 지정된 전주대와 호원대가
본지정을 위해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군산시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간 연합 형태로 예비 지정된
두 대학은 음식과 예술 등
4개 분야의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학교 기업이 참여한 글로벌 실습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교육부는 예비 지정 대학의
혁신기획서를 평가한 뒤
다음 달에 글로컬대학 10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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