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이자 시인, 그리고 영화감독이기도 한 원태연 작가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노래와 인생에 대한 에세이집을 펴냈습니다.
'원태연의 작사법'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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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부터
백지영의 '그 여자'까지! 수많은 히트곡 속 가사를 쓴 원태연이 노래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어느 날은 감자탕집에서, 어느 날은 욕실에서 갑자기 영감을 받아 쓴 명곡 가사의 탄생 비화를 들려주는데요.
히트곡 작사가라는 화려한 수식어와 달리 고독하고 치열하게, 또 실수와 후회를 반복하며 깨달은 창작과 인생에 관한 진중한 생각들이 담겼습니다.
1990년대 카세트테이프의 감성처럼 붉은 표지의 A-side의 읽고, 거꾸로 뒤집어 B-side를 보게 구성됐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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