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현대자동차와 한국수소연합 등 16개 기관과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공모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완주 봉동읍에 있는 4개 산업단지를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정책 수립과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안에 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며
울산과 충남북 등의 자치단체와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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