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전북도, 완주 폐기물 시설 신중한 검토 요청

기사입력
2025-08-05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05 오후 9:30
조회수
10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전북자치도가 완주군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 소각 시설 건립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만나
해당 시설이 주거 밀집 지역에
인접해있다며, 인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신중하게 검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완주군 봉동읍에 하루 190톤 규모의
폐기물 소각 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지난해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관계 기관에 접수되면서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