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8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6.43으로 1년 전보다 2% 올랐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쌀과 도시가스가
각각 11.6%와 7% 올라
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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