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정읍의 신태인축구센터가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학교 스포츠 클럽인 신태인축구센터는
지난 2일 제주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경기용인시축구센터를
연장전 혈투 끝에 4대 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최우수선수와 최우수지도자에는
신태인축구센터의 김영주 선수와
이문희 감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정민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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