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 간판개선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관련 업체들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익산시 공무원의 차량 안에서 발견된
수천만 원의 돈 봉투와 관련해 의혹을 받는
업체 4곳을 지난 주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 익산시청 회계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계약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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